■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12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에 역대 최대 파상공세를 예고하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란과 미국의 피해가 확대되면서 종전 시점과 조건이 관심입니다.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지 12일째입니다. 미국은 오늘 최대 규모의 공습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는데요, 먼저 이 내용 듣고 오시죠. 이란 테헤란 현지 시간이 새벽 4시 20분 정도 됐는데 최대 공격을 예고했거든요. 어느 정도의 공격을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마영삼]
저 발언의 배경이라고 하는 것은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서 매우 빠른 시일 내에 전쟁을 끝마치겠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다음에 가서는 이번 주는 아니다라고 얘기를 고쳤습니다. 그 말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현재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는 전쟁 전에 설정했던 목표가 있는데 그 목표가 어느 정도 달성됐느냐에 따라서 다를 겁니다. 그래서 미국이나 이스라엘 측에서는 아직까지 그 완성 단계까지는 오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공격을 더해야 된다. 그러면 전쟁을 마냥 오래 끌고갈 수가 없기 때문에 이번 주에 굉장히 많이 집중적인 공격을 강화할 것이 아닌가라고 그렇게 예상을 합니다.
헤그세스 장관의 말대로라면 이란은 이미 고립되어 있고 처절하게 패배 중이다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실제로 전황도 그렇습니까?
[문성묵]
일단 그렇게 봐야겠죠. 현지 시간 7일이었죠, 미 합참 발표를 보면 이란 내 표적 3000개를 무력화시켰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그로부터 며칠 지났기 때문에 약 5000개. 그렇다면 이란 내에 있는 방공망은 물론이고 지휘통제시설, 미사일 발사대, 핵 관련 시설 이 모든 것들이 거의 다 파괴가 됐다. 그래서 지금 국방부 발표로는 이란의 미사일 능력이 한 90%, 그다음에 드론이 83% 이 정도 무력화됐고 실제 수위가 그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이란이 패배에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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